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다양한 증권사를 비교하며 최적의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 수수료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기준으로 삼성증권에서 제공하는 미국주식 거래수수료가 3개월 무료에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0.03%로 제공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의 0.07%와 비교할 때 상당한 차이가 나며,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이 증권사 변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키움증권에서 삼성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옮기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주식 타사대체출고 신청 절차
HTS에서의 출고 신청 과정
키움증권에서 삼성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옮기기 위해서는 HTS를 통해 타사대체출고를 신청해야 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HTS를 실행한 후 다음 단계를 진행해야 합니다. 첫 번째 단계로는 HTS를 열고 온라인업무 메뉴에서 입출고/대체 옵션을 선택한 후 타사대체출고(해외증권)를 클릭합니다. 메뉴 검색에서 숫자 3136을 입력하는 방법도 유용합니다.
정보 입력 및 주의사항
출고 신청 화면에서 상대증권사로 삼성증권을 선택하고, 상대지점명에는 비대면 개설의 경우 ‘모름’이라고 입력합니다. 출고사유란에는 수수료가 비쌌다는 점을 언급하며 ‘수수료 불만’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의할 점은 평일 오후 1시 이전에 신청하면 당일 처리되지만, 이후에는 다음 영업일로 미뤄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타사대체 출고수수료가 2,000원이 발생하므로 미리 계좌에 이 금액을 준비해야 합니다.
출고 신청 후 확인 절차
출고 신청 완료 후 과정
출고 신청 후에는 마케팅 수신 동의 요청이 뜨지만, 이를 취소해도 신청에 문제는 없습니다. 이후 옮길 증권의 티커명, 주식 수, 상대증권사 및 계좌번호를 확인한 후 이관확인을 클릭합니다. 마지막으로 HTS 로그인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실제 출고 진행 과정
제가 2024년 7월 15일 오후 1시 이후에 신청한 결과, 16일 오전에 키움증권에서 해외주식 출고가 완료됐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삼성증권에 들어가 보니 주식이 바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후에 다시 확인하니 주식이 정상적으로 이체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상보다 수월하게 증권사를 옮길 수 있었습니다.
고려해야 할 점과 팁
양도세 신고 및 주의사항
주식 거래를 위해 증권사를 옮길 경우, 양도세 신고를 두 곳에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특히, 여러 증권사에서 거래를 하게 되면 각 거래 내역을 잘 정리해야 하므로 추가적인 시간과 노력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 수수료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최적의 혜택을 누리기 위한 팁
삼성증권으로 옮기는 것 외에도, 현재 여러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각 증권사의 혜택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수수료 외에도 환율 우대 혜택이나 추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론
키움증권에서 삼성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옮기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고 주의사항을 지키면 원활한 출고가 가능합니다. 수수료 절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증권사 변경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특히 삼성증권의 혜택을 고려하여 주식 거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