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기준 판정 받기 위한 에이비알 검사 비용 및 소요시간



청각장애 기준 판정 받기 위한 ABR 검사 비용 및 소요시간

청각장애 등급 판정을 받으려면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ABR(청성뇌간반응검사)는 필수 검사입니다. 검사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체 과정에 평균 20~40만 원 정도가 소요되며, 대학병원의 경우 40~50만 원까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BR 검사 자체의 소요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이며, 순음청력검사를 포함한 전체 절차는 2~7일 간격으로 최소 3~4회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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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진단을 위한 ABR 검사란 무엇인가



청각장애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청력 측정이 필요하며, ABR(청성뇌간반응검사)이 그 핵심 역할을 합니다. ABR 검사는 환자가 직접 소리에 반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리 자극 후 발생하는 뇌파를 측정하는 검사로, 거짓말 탐지기 역할을 하여 정확한 청력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 장비는 고가이기 때문에 대학병원이나 전문 이비인후과에서만 보유하고 있어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ABR 검사의 원리와 특징

ABR 검사는 이마, 정수리, 귀 뒤쪽 유양돌기에 전극을 부착한 후 이어폰을 통해 클릭음을 들려주고, 소리 자극 후 10ms 이내로 청신경과 뇌간에서 나타나는 전기 자극 반응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검사 결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5번 파형(V)의 발생과 잠복기로, 이를 통해 청력 역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습니다. 순음청력검사와 달리 환자의 주관적 응답이 아닌 기계가 측정하는 객관적 검사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청각장애 판정에 필요한 전체 검사 항목

청각장애 등급 판정을 받으려면 ABR 검사 1회와 함께 순음청력검사 3회, 어음청력검사 1회를 받아야 합니다. 순음청력검사는 2~7일 간격으로 총 3회 실시되며, 1차 검사 결과에서 장애등급에 해당되지 않으면 추가 검사가 실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검사가 완료된 후 장애진단서, 진료기록지, 검사 결과서를 발급받아 주민센터에 제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청각장애 ABR 검사 비용은 얼마나 들까

ABR 검사를 포함한 청각장애 진단 검사 비용은 병원 규모와 위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 이비인후과 의원이나 중소형 병원에서는 전체 검사 비용이 평균 20~30만 원 수준이며, 대학병원이나 대형 종합병원에서는 40~50만 원까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BR 검사 단독 비용만 보면 15~30만 원 사이로 책정되어 있어 전체 검사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비용은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며, 추후 보청기 지원금과는 별개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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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별 청각장애 검사 비용 차이

병원마다 검사 비용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장비 수준, 검사 인력의 전문성, 병원 규모 등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대학병원은 최신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비용이 높지만 정확도가 높고, 개인 이비인후과 의원은 비용이 저렴하지만 ABR 장비를 보유하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검사 전 병원에 전화로 ABR 장비 보유 여부와 전체 검사 비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음청력검사는 평균 1만 5천 원 정도이지만, 병원에 따라 1,100원에서 4만 3,700원까지 편차가 큽니다.

추가 비용 발생 가능한 경우

재검사가 필요하거나 의심 사례로 판단되면 다른 이비인후과에서 추가로 청력검사 1회와 ABR 검사 1회를 더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추가로 약 2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총 비용은 40~60만 원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유소아나 협조가 어려운 환자의 경우 수면 유도제를 사용하여 검사를 진행해야 하며, 이때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애진단서 발급 비용도 별도로 청구되는 경우가 많아 전체 비용 예산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ABR 검사 소요시간과 절차는 어떻게 되나

ABR 검사 자체는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전체 청각장애 진단 절차는 훨씬 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검사실에서 침대에 누워 전극을 부착하고 이어폰을 통해 클릭음을 들으며 뇌파를 측정하는 과정은 환자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진행됩니다. 전체 청각장애 진단을 위해서는 최소 3~4회 병원 방문이 필요하며, 2~7일 간격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전체 과정에 약 2주에서 한 달 정도가 소요됩니다.

단계별 청각장애 진단 절차

  • 관할 주민센터에서 장애진단 의뢰서를 발급받습니다
  •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1차 순음청력검사를 받습니다
  • 2~7일 간격으로 2차, 3차 순음청력검사를 추가로 받습니다
  • 어음청력검사 1회와 ABR 검사 1회를 받습니다
  • 모든 검사 완료 후 장애진단서, 진료기록지, 검사 결과서를 발급받습니다
  • 발급받은 서류를 주민센터에 제출하여 장애등급 판정을 받습니다

ABR 검사를 받을 때는 휴대폰이나 전자시계 같은 전파를 형성하는 전자제품을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검사 전날 과도한 카페인 섭취나 음주는 피해야 하며, 검사 당일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워 있는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하므로 릴렉스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협조가 어려운 유소아의 경우 수면 유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청각 전문가가 5번 파형의 반응을 직접 판단하여 청력 역치를 결정하므로, 신뢰도 높은 검사를 위해 환자의 협조가 중요합니다.

청각장애 진단 가능한 병원 선택 가이드

ABR 검사 장비는 고가이기 때문에 모든 이비인후과에서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주로 대학병원이나 전문 이비인후과에서만 검사가 가능합니다. 병원을 선택할 때는 ABR 장비 보유 여부, 검사 비용, 병원까지의 거동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홈페이지에서 ABR 검사 가능 병원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 근처의 병원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유형별 장단점 비교


병원 유형장점단점
대학병원/종합병원최신 장비 보유, 높은 검사 정확도, 전문 인력 배치비용이 비쌈(40~50만 원), 대기시간이 길 수 있음,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음
전문 이비인후과 의원저렴한 비용(20~30만 원), 대기시간 짧음, 접근성 좋음ABR 장비 미보유 병원 많음, 대학병원 대비 장비 수준 차이
청각장애 전문 병원ABR 장비 보유, 청각장애 진단 경험 풍부, 절차 안내 체계적일반 이비인후과보다 비용이 높을 수 있음, 지역에 따라 병원 수 적음

병원 방문 전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전화로 ABR 검사 장비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검사 비용(순음청력검사 3회, 어음청력검사 1회, ABR 검사 1회 포함)을 미리 문의하여 예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예약이 필요한지, 방문 간격은 어떻게 되는지, 장애진단서 발급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얼마인지도 함께 확인하면 전체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의 경우 병원까지의 교통편과 보호자 동행 필요 여부도 사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청각장애 등급 판정 후 받을 수 있는 혜택

청각장애 등급을 받으면 보청기 구매 시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2026년 기준으로 차상위 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는 131만 원,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는 117만 9천 원을 지원받습니다. 보청기 지원금은 초기 구매비용과 함께 사후관리비용으로 1년에 4만 5천 원씩 4년간 총 18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하면 5년에 1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나이와 상관없이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 외에도 장애인 등록을 통해 교통비 할인,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지원금 신청 절차

청각장애 진단서를 받은 후 주민센터에 장애인 등록을 완료하면 보청기 구매 및 지원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보청기 구입 전 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 처방전을 발급받아야 하며, 보청기 구매 후 1개월 이내에 검수확인서를 받아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구매 후 환급 방식으로 지급되므로, 초기에는 본인이 비용을 전액 부담한 후 서류를 제출하면 지정된 금액을 돌려받게 됩니다. 보청기 착용 후 적응 기간을 거쳐 정기적으로 사후관리비용도 청구할 수 있으니, 관련 서류를 잘 보관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청각장애 ABR 검사는 꼭 받아야 하나요?

네, 청각장애 등급 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ABR(청성뇌간반응검사)가 필수입니다. ABR 검사는 환자의 주관적 응답이 아닌 뇌파를 측정하는 객관적 검사로, 순음청력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검사 없이는 청각장애 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Q2. ABR 검사 비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병원 규모, 장비 수준, 전문 인력 배치 등에 따라 ABR 검사 비용이 달라집니다. 대학병원은 최신 장비와 높은 수준의 전문성으로 40~50만 원 수준이며, 중소형 이비인후과는 20~30만 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병원 선택 시 비용뿐만 아니라 접근성과 검사 정확도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3. 청각장애 진단 검사는 총 몇 번 병원에 가야 하나요?

청각장애 진단을 위해서는 최소 3~4회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순음청력검사를 2~7일 간격으로 3회 받고, ABR 검사와 어음청력검사를 추가로 1회씩 받아야 하며, 최종적으로 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 다시 방문해야 합니다. 전체 과정에 약 2주에서 한 달 정도가 소요됩니다.

Q4. ABR 검사 소요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ABR 검사 자체는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검사실에서 침대에 누워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전극을 부착하고 이어폰을 통해 소리 자극을 받으며 뇌파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검사 전 준비 시간과 결과 확인 시간을 포함하면 병원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를 예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