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물때표 확인 시 주의해야 할 조석 간만의 차이와 사리 기간



서해안 물때표 확인 시 주의해야 할 조석 간만의 차이와 사리 기간

서해안에서 바다 활동을 계획 중이신가요? 조석 간만의 차이를 모르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만 일대는 최대 9.5m의 극심한 조차를 보이며, 사리 기간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해안 물때표 확인 시 주의해야 할 조석 간만의 차이와 사리 기간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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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조석 간만의 차가 유독 큰 이유



서해안은 세계적으로도 조석 간만의 차가 큰 해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형적 특성상 북·동·서가 대륙과 반도로 막혀 있고 남쪽만 열려 있는 구조에다, 평균 수심 44m의 얕은 바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동중국해로부터 진입하는 조석파가 좁은 공간에 몰리면서 조차가 극대화됩니다.

지역별 조석 간만의 차이

서해안 각 지역의 조수간만의 차는 상당한 편차를 보입니다. 경기만과 아산만이 8.6m로 가장 크며, 인천의 경우 평균 7~8m, 최대 9.3m에 달합니다. 남포는 6.2m, 군산은 4.4m, 목포는 3.1m 정도로 남쪽으로 갈수록 조차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반면 동해안 포항은 30cm에 불과해 같은 한반도 연안이라도 지역에 따라 조차가 크게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공진현상이 만드는 극심한 조차

서해안에서 조차가 커지는 핵심 원리는 공진현상입니다. 만과 협곡, 곶, 섬들이 발달한 복잡한 해안선으로 인해 조석파가 반사되고 증폭되면서 달의 기조력을 더욱 많이 받게 됩니다. 1911년 인천에서는 무려 10.27m라는 기록적인 조차가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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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기간의 이해와 주의사항

사리는 음력 15일과 30일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달과 태양의 인력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조석 간만의 차이가 가장 커지는 시기입니다. 물때로는 6물~9물에 해당하며, 이 기간에는 만조 때 물이 가장 많이 차오르고 간조 때 물이 가장 많이 빠집니다.

사리물때 안전 주의사항

  • 사리물때에는 평소보다 조류 속도가 빠르고 수위 변화가 급격합니다
  • 만조와 겹칠 경우 저지대 침수 위험이 있어 특히 태풍 시기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 간조 때는 물이 많이 빠지면서 평소 보이지 않던 바위나 바닥이 드러나 이동 동선 파악이 필요합니다
  • 조수간만의 차가 크므로 갯벌체험이나 낚시 시 밀물 시각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사리물때조금물때
음력 기준15일, 30일 (물때 6~9물)8일, 23일 (물때 13~1물)
조수간만의 차가장 큼 (최대)가장 작음 (최소)
조류 속도빠르고 강함느리고 약함
낚시 활동서해권에서는 조금물때가 유리갯바위낚시 불리, 배낚시 유리

물때표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

물때표는 간조와 만조 시간, 즉 바닷물이 가장 높이 차오르는 시각과 가장 낮게 빠지는 시각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표입니다. 해양수산부 공식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와 미래 예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때표 확인 서비스 비교


서비스주요 기능특징
해양수산부 공식 서비스실시간 물때정보, 과거·미래 조회, 지역별 검색공식 데이터 기반, 모바일 최적화, 맞춤 알림 제공
바다타임물때표, 바다날씨, 조석정보, 일몰시간국내 최대 해양정보 통합 서비스
수로국 조석표주요항만 20개소 만조·간조 예보, 200개소 개정수 제공1년 이상 관측 데이터 기반 정확성

물때표 읽는 핵심 포인트

물때표에서 간조 시간은 물이 빠지기 시작하는 시간이 아니라 물이 완전히 나간 시각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인천항의 경우 만조 시간에 9.07m까지 물이 들어오고, 간조 시간에 0.36m까지 빠진다면 그 차이는 약 8.7m에 달합니다. 또한 만조와 간조는 하루에 2번씩 발생하며, 매일 약 50분씩 늦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때에 따른 활동별 적합시기

바다 활동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물때가 다릅니다. 낚시의 경우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권에서는 조금물때가 유리하며, 남해안의 경우에는 사리물때가 더 유리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물때별 권장 활동

  • 사리물때(6~9물): 갯바위 낚시, 조류낚시에 적합하며 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가 잘 흐릅니다
  • 조금물때(13~1물): 배낚시에 유리하며 간만의 차가 적고 조류가 느립니다
  • 갯벌체험: 간조 시간 전후 2~3시간이 가장 적합하며, 만조 시각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해양 스포츠: 조류가 약한 조금물때가 초보자에게 안전합니다

물때표상 사리 당일보다 사리 이후 2~3일간의 사리물때 기간에도 조수간만의 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또한 기상조건에 따라 실제 조위가 예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장 상황을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서해안의 경우 수심이 얕고 조차가 커서 예상보다 빠르게 밀물이 들어올 수 있어 탈출 경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서해안 조석 간만의 차가 가장 큰 지역은 어디인가요?
경기만과 아산만이 8.6m로 가장 크며, 인천은 평균 7~8m, 최대 9.3m의 조석 간만의 차를 보입니다. 1911년 인천에서는 10.27m라는 기록적인 조차가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Q2. 사리 기간은 정확히 언제이며 얼마나 지속되나요?
사리는 음력 15일과 30일에 나타나며, 사리 당일뿐 아니라 그 이후 2~3일간 사리물때로 조석 간만의 차가 크게 유지됩니다. 물때로는 6물~9물에 해당합니다.

Q3. 서해안 물때표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해양수산부 공식 서비스, 바다타임, 수로국 조석표 등을 통해 서해안 물때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데이터와 지역별 검색, 모바일 최적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Q4. 조석 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에서 낚시하기 좋은 물때는 언제인가요?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권에서는 일반적으로 조류가 약한 조금물때(음력 8일, 23일)가 낚시에 유리합니다. 반면 갯바위낚시는 사리물때 전후에 조류가 잘 흘러 더 효과적입니다.

Q5. 사리물때에 갯벌체험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사리물때에는 조석 간만의 차가 최대이므로 만조 시간을 정확히 확인하고, 물이 빠르게 들어오는 것을 고려해 충분한 여유시간을 두고 귀환해야 합니다. 특히 서해안은 조차가 커서 탈출 경로 파악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