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에 자리한 코리아나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신미경 작가의 전시회 <시간/물질: 생동하는 뮤지엄>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 전시는 코리아나미술관과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이 함께하는 특별한 기획전으로, 2023년 3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스페이스 씨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며, 신미경 작가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미경 작가의 전시 개요 및 주소
코리아나미술관의 주소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827이며,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이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며, 공휴일인 5월 5일, 5월 27일, 6월 6일은 개관한다. 관람료는 성인이 6,000원, 학생이 5,000원이며 예술인 패스 소지자는 4,200원이다.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큐피커 앱을 설치하면 무료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된다.
전시 내용 및 신미경 작가의 작품 세계
신미경 작가는 지난 30년 가까이 서양의 고전 조각상과 도자기를 비누로 재구성하는 독창적인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비누 조각이 어떻게 고미술과 현대미술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과 소통하는지를 보여준다. 관람객은 비누로 만든 화려한 조각상이 전통적인 조각상과는 다른 현대적인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지하 1층: 현대적 조각의 재해석
지하 1층에서는 신미경 작가의 다양한 비누 조각상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기존의 고전 조각을 비누로 변형하여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비누 조각상이 지닌 독특한 색감과 질감을 통해 새롭게 재구성된 조각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이는 전통적 예술작품에 대한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며, 관람객이 느끼는 감정의 흐름을 이끌어낸다.
지하 2층: 고전적 디스플레이와 현대적 감각
지하 2층의 전시는 고전적인 전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미경 작가의 색감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고전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가 이곳에서 더욱 두드러지며, 관람객은 시간이 어떻게 물질과 상호작용하는지를 느낄 수 있다.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화장박물관에서의 특별한 만남
5층과 6층에서는 화장박물관의 상설전시와 신미경 작가의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5층에서는 고스트 시리즈(2007~2013)와 같은 신미경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6층에서는 풍화 프로젝트: 브론즈(2023)와 화장실 프로젝트(2022~2023)가 전시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작품들은 비누라는 소재가 지닌 특성과 함께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
전시 관람을 위한 실전 가이드
관람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몇 가지 유용한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 큐피커 앱을 다운로드하여 무료 오디오 가이드를 활용하라.
- 전시 관람 시 지하 1층과 2층을 놓치지 않도록 하라.
- 화장박물관의 상설전시와 함께 신미경 작가의 작품을 비교 관람하라.
- 전시 기간이 6월 10일까지임을 기억하고, 늦지 않게 방문하라.
전시를 관람한 후 체크리스트
전시 관람 후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 작가의 작업 방식에 대한 이해 여부
- 비누 소재의 조각상에 대한 개인적인 인상
- 전시에서의 색감과 형태에 대한 기억
- 고전적 요소와 현대적 요소의 조화에 대한 생각
- 큐피커 오디오 가이드의 활용 여부
- 다른 관람객의 반응과 자신의 느낌 비교
- 추가 전시 관람 계획 수립
-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 전시와 관련된 다른 정보 조사 여부
- 향후 비슷한 전시 관람 계획
신미경 작가의 <시간/물질: 생동하는 뮤지엄> 전시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관람객에게 깊은 사유와 감동을 선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전시를 통해 예술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연결되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월까지 진행되는 이 특별한 전시를 놓치지 말고 꼭 방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