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쓰의 일상 속 장염과 육아 이야기



딸램쓰의 일상 속 장염과 육아 이야기

장염 환자라고 부르는 내 딸램쓰의 일상이 시작됩니다. 그녀의 생일을 맞아 건강하기를 기원했지만, 예상치 못한 장염이 찾아왔습니다. 이틀 뒤, 기도를 무시한 듯이 아픈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 이야기를 차근차근 나누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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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진단과 응급실 방문

첫 번째로, 장염에 걸린 딸램쓰는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기 위해 의젓하게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엄마가 떼놓고 다른 곳에 놀러 가면 아프기 마련인데, 할머니 집에서 자고 있는 동안 생긴 일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콘서트를 보며 즐기고 있을 때, 새벽 4시 반에 딸램쓰의 토하는 소식을 듣고 동인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동인병원 응급실이 다시 정상화되어 삼척이나 강릉까지 갈 필요가 없어 다행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병원에서 딸램쓰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잘 협조하며 순한 모습으로 대처했습니다. 하지만 엉덩이 주사를 맞을 때는 괴력을 발휘하며 주사기를 터트리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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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지지와 함께한 시간

할머니 집에서 동생과 함께 지내는 아들쓰는 씩씩하게 동생을 지켜주며 보살펴 주었습니다. 딸램쓰가 금식 중이라 혼자 먹기 미안해 함께 굶다가, 잠든 후에 김치전을 부쳐 먹었습니다. 바삭바삭 잘 구워진 김치전이 그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날, 딸램쓰는 소아과에서 수액을 맞고 장염을 극복했습니다. 수액을 맞는 동안 불편해 울기도 했지만, 울다 지쳐 잠들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안쓰러웠고, 감기를 막기 위해 머플러를 내어주었습니다. 엄마는 아프더라도 딸램쓰는 아프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우연히 감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생활

아들쓰의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후, 졸업식에 가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졸업식에서는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그날 점심은 추천받은 교동면옥에서 만두전골을 먹으며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겼습니다.

졸업식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중, 앞 커플에게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사진 찍는 과정에서 다소 부끄러운 모습이 나왔지만, 웃음이 가득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날, 울 아기 마지막 등원길을 걷게 되며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일상 속 작은 사건들

딸램쓰는 원피스를 사달라고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입기 싫다고 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또한, 할리스 카페에서 원플원 쿠폰을 사용하여 방문했지만, 매장의 관리가 부족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등원 날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싶다는 딸램쓰의 요청에 따라, 저녁에 케이크를 부랴부랴 예약했습니다. 아들쓰는 떡을 많이 먹어 배가 불러 한 입도 안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면 다행이었습니다.

특별한 추억의 시간

추억에 젖어 딸램쓰가 3살 때의 키즈노트를 보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오렌지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맛있게 먹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을 옮기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라, 미련이 남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정말 행복합니다. 육아와 각자의 상황을 공유하며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힘을 주고 받는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2월 중순의 일상도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딸램쓰와 함께한 소중한 기억들이 앞으로도 계속 쌓여가길 바랍니다.